(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수지가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5일 "겨울 빨리 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광고 촬영 중인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겨울 점퍼에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수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