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35
연예

'얼짱 리포터' 민송아,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변신

기사입력 2011.06.27 17:35 / 기사수정 2011.06.27 17:35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얼짱 리포터' 민송아가 뮤직비디오에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민송아는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의 OST '그래서 아프다'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민송아는 뮤직비디오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넓은 초원을 울먹이며 달리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민송아는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때까지 촬영에 임해 스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그래서 아프다'는 극적인 가사와 운율감을 가진 곡으로 '동안미녀' OST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