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9:31
사회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24시간 우리말로 즐긴다

기사입력 2011.06.27 15:46 / 기사수정 2011.06.27 15:46

이준학 기자

- 디즈니채널-디즈니 주니어 7월 개국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와 SK텔레콤이 합작한 채널이 개국한다.

디즈니채널은 오는 7월 1일 디즈니채널과 오는 7월 11일 디즈니 주니어가 각각 개국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즈니의 채널 브랜드가 국내에 개국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국내에서도 24시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과 시트콤, 영화를 우리말 더빙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