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3일 박신혜는 "정민 매니저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몸집만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셀카를 촬영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박신혜를 매니저가 촬영해준 것으로 보인다.
박신혜는 진한 눈 화장과 볼터치가 눈에 띄는 메이크업을 장착했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 돋보인다.
국내 외 누리꾼들이 호응하는 댓글을 달아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박신혜는 지난해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박신혜는 JTBC 새 드라마 '닥터슬럼프'에 출연한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두 주인공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 박신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