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나운서 겸 모델 이세령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세령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2023 여름 마무리는 특별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령은 비키니 상의와 핫팬츠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뒤태를 공개하며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고 섹시해요", "너무 예뻐요", "쿨톤 공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이세령은 2020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졸업 후 현재 아나운서 겸 모델, 영어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VIP석에서 워터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유했고, 해당 영상은 638만 (1일 기준) 조회 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이세령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