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x박보검, 비주얼 축복이 끝이 없네…절친 케미 美쳤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의 투 샷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9일 박보검은 자신의 채널에 일본 도쿄 행사에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의 게재했다.

박보검은 평소 절친인 뷔와 함께 동반 참석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보검은 민소매를 입은 채 목걸이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 입고 스키니 한 검정 바지를 착용, 평소와 다른 듯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뷔와 함께 거울 샷, 셀카 등을 함께 찍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비주얼 합 미쳤다", "너무 멋져요", "섹시해요",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또한 오는 9월 26일에는 뮤지컬 '렛미플라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뷔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뉴진스(NewJeans)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어도어의 대표 민희진과 협업한 것으로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보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