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6 14:45 / 기사수정 2011.06.26 14: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가수 보아가 할리우드의 신예 데릭 허프의 키스신이 화제다
지난 24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 Too FAB은 "데릭 허프와 키스하고 있는 여성은 누구? 미궁의 여성이 밝혀졌다"라는 제목과 함께 보아와 데릭 허프가 키스중인 사진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3일 '댄싱 위드더 스타' 미국판에 출연했던 데릭 허프가 24살의 한국 팝스타 보아가 함께 촬영중인 영화 '코부 3D' 촬영 중 키스신으로 밝혀졌다.
현재 보아는 캐나다에서 영화 '코부 3D(COBU 3D)'의 촬영에 매진중이라고 측근은 전했다.
한편 '코부 3D'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댄서가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 속 경쟁상대로,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의 할리우드 영화다.
[사진 = 보아, 데릭 허프 ⓒ Too FAB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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