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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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승부' 앞둔 DK, 서포터 '켈린' 낙점 [롤드컵 선발전]

기사입력 2023.08.25 16:23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디플러스 기아가 롤드컵 선발전 첫 경기의 서포터로 '켈린' 김형규르 내보낸다.

디플러스 기아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패자조에서 DRX와 대결한다. 승리한 팀은 한화생명과 2023 롤드컵 4시드를 놓고 대결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판 승부다.

디플러스 기아는 중요한 경기에서 '켈린' 김형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형규와 함께 '칸나' 김창동,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데프트' 김혁규가 경기에 나선다.

DRX는 '라스칼' 김광희, '크로코' 김동범, '페이트' 유수혁, '파덕' 박석현, '베릴' 조건희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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