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서민정이 딸 예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서민정은 미니홈피에 올해 4살이 된 딸 안예진 양의 귀여운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민정의 딸 예진양은 통통한 볼살과 또렷한 눈매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새침한 꼬마 숙녀의 모습이며, 또 다른 사진에서 서민정은 딸 예진 양을 안고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게 컸네요","벌써 이렇게 크다니 놀랐다","행복해 보인다"."눈이 똘망똘망 귀엽다","아빠랑 붕어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 서민정과 딸 예진 ⓒ 서민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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