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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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의 불륜설에도 밝은 근황…파격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3.08.22 09:43 / 기사수정 2023.08.23 17: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중국 배우 성소가 홍콩 배우 양조위와의 불륜 루머 부인 후 근황을 전했다.

성소는 지난 18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비키니 패션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성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성소의 외모와 더불어 탄탄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8년 생인 성소는 최근 36세 연상의 양조위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현지 언론 등은 양조위와 성소의 불륜설을 제기했고, 두 사람이 아이를 낳았다는 소문도 언급했다.

하지만 이후 성소는 소속사를 통해 "소문을 들을 필요 없다. 터무니없는 가짜다.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라"라고 부인하며 루머를 일단락시킨 바 있다.

성소는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했지만 지난 3월 팀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했고, 현재 중국에서 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성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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