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이지현은 "아이들 일찍 재우시고 10시에 만나요"라며 주얼리 판매를 예고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톱과 재킷을 매치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와 놀라운 복근이 눈에 띈다.
누리꾼들은 "복근도 생기고 멋있어요", "운동 엄청했나봐요 멋져요" 등이라며 호응했다.
이지현은 이혼 후 1녀 1남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Plus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게리롱 푸리롱'을 발매했다. 과거 아이돌 그룹 서클, 쥬얼리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지현은 18년 만에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컴백하게 됐다.
사진= 이지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