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솔로 가수 이채연이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채연이 9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채연은 앞서 지난 4월 미니 2집 앨범 [Over The Moon]을 발매하고 신곡 '노크'로 활동했다. 5개월 만에 빠른 컴백을 하며 또 한번 활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이채연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6위를 차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2021년 4월 아이즈원 활동을 마무리한 이채연은 원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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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