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3 14:12 / 기사수정 2011.06.23 14:12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에 엠버는 "나도 예전에는 리본도 달고 스커트도 입었다"며 "지금은 보이시한 콘셉트이지만 앞으로 치마도 입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엠버는 매일 가지고 다니는 가방 속에서 발견된 아트북에는 귀여운 캐릭터부터 추상적인 스케치까지 뛰어난 그림실력을 공개했다.
한편, f(x) 멤버들이 전하는 유럽의 한류 열풍은 '여배우하우스'에서 24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에프엑스ⓒ 패션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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