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3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 밸리 골프&리조트(파72·6735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1600만 원) 최종라운드, 이예원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예원은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선7이 연장에서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