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01 09:47 / 기사수정 2006.03.01 09:47
[2년 연속 덩크왕이 된 전자랜드의 석명준]
- 소감은?
▲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작년에 덩크왕이 되서 이번에는 생각도 못했다. 2년 연속 덩크왕이 되어서 기쁘다.
- 남은 경기 각오는?
▲ 이번 시즌 팀 성적이 좋지 않지만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덩크왕이 된 전자랜드의 브라운]
- 소감은?
▲ 덩크슛 경연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경기도 매직팀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 남은 경기 각오는?
▲ 팀 성적이 좋지 않은데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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