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박민영 전구키스, NG없이 한번에 성공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드라마 '시티헌터'의 이민호와 박민영의 전구 키스가 화제다.

SBS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열연중인 이민호와 박민영이 완벽한 호흡으로 NG 없이 한번에 '전구 키스' 촬영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촬영한 '전구 키스' 장면은 깜깜한 상황에서 은은한 전구 불빛에만 의존한 채 키스신을 촬영해 불려진 이름이다.

이민호와 박민영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리는 전구키스는 두 배우의 완벽 호흡으로 무난하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민호와 박민영의 로맨틱한 전구키스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시티헌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민호-박민영 ⓒ SSD]

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