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클라라가 해변가에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11일 새벽 일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해변가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배겅으로 레깅스에 브라톱 차림으로 운동에 몰두한 모습이다.
군살없이 탄탄한 S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38세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 개봉을 맞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춘 바 있다.
사진= 클라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