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2세 준비 중인 한영이 AI 가상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한영은 "유행이라믄서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AI 어플로 완성된 아기 사진이 담겼다. 박군과 한영을 빼닮은 딸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한영은 '유행하는 건 해봐야지', '저렇게 다시 태어나고 싶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귀엽다", "아이 모습에 두 사람 모습이 확실히 있다", "신기하게 닮았다", "
한편, 박군 한영은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영은 1978년생, 박군은 1986년생으로 8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박군은 한영과 항상 2세를 계획 중이지만 잘 안 된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한영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