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3'이 9월 관객과 만난다.
페이지터너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숲과 성동구 일대에서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이 페스티벌은 서울숲, 성수아트홀, 언더스탠드에비뉴, 재즈소사이어티 서울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윤석철트리오, 송영주퀄텟, 스텔라장, 죠지, 카리나 네뷸라, 선우정아, 고상지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 29센티미터 등에서 판매 중이며, 성동구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페이지터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