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1 14:34 / 기사수정 2011.06.21 14: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배우 사미자가 '얼짱' 손자 손녀와 함께 가족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사미자는 자신의 일상생활과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날 방송에서 사미자는 장녀가 운영하는 가게에 방문해 아들, 딸과 사미자를 똑 닮은 인형 같은 외모의 손자들까지 모두 만났다.
사미자는 손자 손녀들을 자신의 품에서 놓을 줄 몰랐고 "예쁜 손자 손녀를 보는 날은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얼짱 손자 손녀들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미자의 절친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 신영희의 집을 방문해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 사미자 가족 ⓒ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