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편을 방송한다.
2023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지휘 홍석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무대가 열렸다.
이야기를 담은 표제음악 ‘교향시’ 두 작품을 선사한다. '드보르작, 정오의 마녀', '라흐마니노프, 죽음의 섬'을 MC 대니 구(바이올리니스트)의 해설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주 'TV예술무대'는 오늘(1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45분에 방송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