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20 17:36 / 기사수정 2011.06.20 17:3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가수 지나가 자신의 미래 자녀계획을 밝혀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될 KBS '안녕하세요'에서는 31세에 자녀 다섯 명을 둔 여성이 출연했는데, 이를 본 지나는 "나도 결혼하면 아이를 많이 낳고 싶었다"며 "딸 둘, 아들 둘을 생각했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지나는 "하지만 자녀가 많은 집을 실제로 보니 자녀 계획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의 게스트로는 포미닛의 현아, 소현이 출연했다.
[사진 = 지나 ⓒ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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