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투애니원(2NE1) 출신 씨엘(CL, 본명 이채린)이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씨엘은 26일 오전 "기분좋은 경험들과 시간들로 채워나가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흰색 숏드레스에 코트를 입고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연한 눈화장을 하고 있던 터라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2세인 씨엘은 2009년 투애니원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연 바 있다.
사진= 씨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