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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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치 '초조함에 애꿎은 손톱만'[포토]

기사입력 2011.06.17 21:5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임찬규가 연속 포볼로 만루가 되자 덕아웃의 벤자민 주키치가 초조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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