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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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띵-보스 '누구 손에 먼저 걸릴까?'[포토]

기사입력 2011.06.17 13:1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7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 말레이지아 Shun Thing와 캐나다 Voth가 네트플레이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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