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은아가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여름밤 어딘가를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고은아는 민소매 플라워 프린트가 인상적인 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뒷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모기 물려요", "언니 뒷모습도 예쁨", "살 더 빠져네", "보고싶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코 수술과 관련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수술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고은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