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6 14:28 / 기사수정 2011.06.16 14: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이 막바지에 이르며 '국보소녀' 해체 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한미나는 구애정을 찾아 "10년 전처럼 이번에도 지켜줄 거지?"라고 부탁하며 국보소녀의 해체이유가 자신에게 있음을 시사했다.
방송에서 밝혀진 국보소녀의 해체 이유는 강세리가 구애정의 음료수에 약을 탔으며, 약을 탄 음료수를 한미나가 마셔 이에 구애정이 강세리를 때렸던 것이 결정적인 해체 이유였다.
그러나 이 날 한미나가 구애정을 찾아와 부탁하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국보소녀' 진짜 해체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한미나가 숨기는 게 뭔지 너무 궁금하다",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그냥 한미나가 다 밝혔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배슬기ⓒ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사랑' 캡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