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는 형님' 초호화 다낭 숙소가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9년 만에 베트남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 형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아는형님' 멤버들이 사용할 다낭 숙소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리기도 전에 "진짜 여기에요? 이렇게 크다고요?"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신동은 "3일동안 지낼 숙소다"라고 소개했다. 숙소 안에는 초호화 풀장이 자리하고 있었고, 프라이빗 비치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대박사건"이라며 환호성을 절로 냈다.
강호동 또한 "대박인데 이거?"라며 놀랐다. 이에 더해 8개 각방까지 주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