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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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시리즈 한 눈에 담는 히스토리월 오픈

기사입력 2023.07.06 10:11 / 기사수정 2023.07.06 10:1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시리즈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히스토리월을 오픈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 '미션 임파서블'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히스토리월이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에 오픈했다.

'미션 임파서블' 히스토리월은 시리즈의 1편부터 개봉을 앞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까지 모든 시리즈의 명장면을 담았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미션 임파서블'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액션, 톰 크루즈의 상징이 된 오토바이 액션, 고공 액션, 활강 액션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적인 액션 장면들을 살펴볼 수 있다.

여기에 공개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예고편과 지난 29일 한국 프리미어 행사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배우들의 캐릭터 스틸도 만날 수 있다. 

영원한 에단 헌트 톰 크루즈와 그의 영화적 동반자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은 물론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 화이트 위도우 바네사 커비, 파리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 등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 스틸은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시리즈의 명장면들을 담은 '미션 임파서블' 히스토리월은 오는 16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7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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