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공현주가 8억원대 초호화 럭셔리카 마이바흐를 탄 모습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공현주가 운영하는 여성의류쇼핑몰의 여름화보 촬영 중에 찍은 직찍으로 알려졌으며, 사진 속 공현주는 심플한 블랙 원피스 차림만으로 마이바흐에 결코 눌리지 않는 럭셔리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이바흐에 눌리지 않는 럭셔리 포스", "할리우드 스타가 따로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현주처럼 쇼핑몰 촬영차 찍은 사진에서 패션션 화보 속 모델 포스를 풍기는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여성의류 쇼핑몰로연매출 100억원이라는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김준희다.
소문난 패셔니스타였던 김준희는 사진 속에서 자신만의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육감적이고 탄탄한 몸매가 바탕이 돼 어느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여운 느낌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에 어울리는 표정으로 전문 모델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최근 비키니 화보로 화제가 됐던 황혜영이다.
황혜영은 비키니 촬영을 위해 꾸준히 운동해 온 것으로 밝혀졌는데, 사진 속 모습을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배경과 체형에 잘맞은 코디도 한 몫을 하지만 나이를 잊은 황혜영의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 덕분에 완벽 비율이 눈에 띤다.
파격적인 바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한 배우 진재영이다.
최근 사이판을 배경으로 진행된 쇼핑몰 홍보 사진 속 진재영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구리빛 몸매와 동안외모, 섹시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진재영의 육감적인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아찔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 백보람이다.
여름 신상을 위해 찍은 사진 속 백보람은 귀엽고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완벽코디를 선보이며 잡지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해 냈다.
[사진 = 공현주, 김준희, 황혜영, 진재영, 백보람 ⓒ 토비스미디어, 에바주니, 아마이, 아우라제이, 뽀람]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