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조지 클루니와 다정한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고은은 조지 클루니와 함께한 사진 한장을 올렸다.
김고은은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 코리아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지난 1일에는 네스프레소 여름 시즌 광고 영상이 공개되며 김고은과 함께 글로벌 앰배서더인 조지 클루니, 줄리아 가너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고은이 올린 사진은 광고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조지 클루니와 김고은의 다정한 어깨동무와 김고은이 직접 꾸민 하트 스티커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김고은은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촬영을 마치고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을 비롯해 새로운 작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김고은, 네스프레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