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BJ로 활동 중인 박민정이 명품 자차를 인증했다.
3일 박민정은 "점심 메뉴 추천해주라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은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민정은 오렌지 색 포인트가 특징인 람보르기니 안에 앉은 채 차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미모와 재력을 다 갖춘 그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박민정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다", "얼굴과 달리 미친 재력", "황소를 타고 계시네요", "소 탔으니 소머리 국밥 드세요" 등 황소를 뜻하는 람보르기니를 언급하며 열광했다.
한편, BJ로 활동 중인 박민정은 지난 1월 잡지 커버 모델로 활약해 발매 10일 만에 완판을 이끌며 해당 잡지사 내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 박민정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