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1500만원 명품 드레스로 '육감적 몸매' 뽐내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의 명품 드레스가 화제다.

최송현은 tvN '로맨스가 필요해'   2회에서 이혼전문 변호사이나 연애왕초보 강현주 역을 맡은 최송현이 명품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최송현이 입은 드레스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1천 500만원에 달하는 럭셔리 드레스로 알려져 있다.

촬영현장에서 최송현은 핸드메이드 명품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입어보고 싶다","1500만원짜리 드레스는 대체 뭐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로맨스가 필요해'   2회에서는 최송현의 명품 드레스 뿐 아니라 1년 연애에 종지부를 찍은 ‘선우인영’(조여정 분)과 ‘김성수’(김정훈 분)의 이별 후 스토리가 펼쳐진다.

[사진=최송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