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가장 달콤해 보이는 입술의 여가수로 선정됐다.
14일 키스데이를 맞이해 음악포털 '벅스뮤직'은 "가장 달콤해 보이는 입술을 가진 여가수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210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아이유가 총 34%(401명)의 득표율을 얻어 1위로 선정됐으며 , 설문 참가자들은 "아이유가 노래 부를 때 입술이 달콤해 보인다","아이유 매력 포인트는 입술" 등 아이를 지지했다.
이어 2위에는 f(x)의 설리가 득표율 22%(258명)로, 3위에는 19%(218명)의 득표를 받은 함은정이, 4위에는 12%(138명)가 투표한 박정현이 각각 랭크됐다.
[사진 = 아이유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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