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유정우 기자] 지난 12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천안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카파컵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Kappa CUP Junior Football Festival)'에서 주최측이 마련한 이벤트인 '엄마와 함께 프널티킥' 참가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카파코리아가 주최하고 크라운해태, 롯데칠성음료, 컨버스, EXR 등이 후원한 이 대회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개최한 꿈나무 축구 페스티벌이다.
[사진 = 이벤트 참가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선수와 부모들 ⓒ 엑스포츠뉴스 유정우 기자]
유정우 기자 jw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