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3 21:00 / 기사수정 2011.06.13 2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강정석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운영하는 다이어트 쇼핑몰 '옥동자 몰'의 매출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옥동자몰‘은 오픈한지 한 달 만에 하루 접속자가 3만 명을 기록하고 하루 매출이 3천만 원에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0일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옥동자는 자신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은 '에스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개발 쇼핑몰 '옥동자 몰'을 오픈했다.
'옥동자 몰'에는 정종철이 실제 운동하면서 근력강화를 위해 사용했다는 슬렌더톤과 에스업 다이어트 상품 및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올바른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다이어트 Q&A 란을 개설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정종철은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건강한 몸으로 거듭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 ⓒ 정종철 옥동자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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