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엘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23일 오후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얐지만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는 브라톱부터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레깅스까지 그의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사진 속 강민경은 엄청난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네티즌들은 "다리 누가 잡아 당겼나요?", "언니 아바타였어??", "누나 키 2미터 30은 되어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강민경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