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시우가 남성미와 소년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시우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Noblesse)와 화보 촬영했다.
이시우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무드가 강조된 촬영 콘셉트에 자신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녹여내며 소년미와 남성미 모두를 담아냈다. 스타일리시한 청청 패션부터 트렌디한 캐주얼 룩까지, 독보적 피지컬로 모든 의상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서 이시우는, “모든 의상이 다 마음에 들었다. 각자 다른 매력들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 즐겨 듣는 노래와 드라마 '종이달'을 촬영하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 극 중 캐릭터 '윤민재'와 다른 점 등을 소개했다.
이시우는 최근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서 주인공 윤민재 역을 맡았다. 현재는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이시우의 더 많은 화보는 노블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노블레스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노블레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