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전소민이 휴가지에서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22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여러 종류의 수영복을 입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제시는 "Miss u ♥"라는 댓글을 남겼고, 오나라는 "풀샷을 보여달라 보여달라!"라는 댓글을 남겨 '식스센스' 멤버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7세인 전소민은 2004년 데뷔했으며, 현재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전소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