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우월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최지우는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민소매 차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청순하고 우아한 자태를 보이며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대학생 같은 미모를 뽐내는 최지우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제가 그냥 언니하겠다", "언제나 우아하고 멋지다", "아름답다", "맨날 언니만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드신 거냐"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폐막작인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에 출연했다.
사진=최지우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