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3 09:48 / 기사수정 2011.06.13 09:48
연예계 및 스포츠 스타, 유명인사 등을 통틀어 진행된 이 설문조사에서 1위로 남자는 라이언 레이놀즈, 여자는 민카 켈리가 선정됐다.
'가장 섹시한 바디라인'에 민카 켈리는 미국 드라마 '프라이데이 나잇츠 3', 영화 '룸메이트', '500일의 썸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이외에도 '가장 멋진 팔(Best Arms)', '가장 멋진 복근(Best Abs)', '가장 멋진 다리(Best Legs)' 등 이색 설문조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민카 켈리 ⓒ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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