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화보 촬영으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심으뜸은 지난 17일 "행복한 주말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누드톤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정 없이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채리나도 그의 모습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3세인 심으뜸은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유튜브 채널 '힙으뜸'을 운영 중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었다.
사진= 심으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