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10 22:08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연패에 빠져있던 두산이 양의지의 동점 만루포와 김동주의 역전 솔로포를 앞세워 8-5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현수가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승리의 주역인 양의지와 이야기를 나누며 덕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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