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울트라 브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8일 소속사 매니저먼트 봄은 한채아가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의 '울트라콜, 이데베논 앰플'의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울트라브이 측은 “배우 한채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끊임없는 자기 관리로 화제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다양한 매력들이 전 세계 K-Beauty를 선도하고 있는 울트라 브이의 '울트라콜과 이데베논 앰플' 이미지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한 두 장의 사진 속 한채아는 세련된 흑백의 의상을 매치했다. 깨끗한 무결점 피부와 눈부신 미소를 보이며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보여줬다.
한채아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해 온 프로답게 장시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미모와 미소를 자랑했다. 특유의 청초함과 아름다움을 뽐내며 연신 A컷을 만들어내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서 화령을 연기했다. 19일 첫 방송하는 MBN 새 예능 '쉬는 부부'의 메인 MC로 출연한다.
사진= 매니지먼트 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