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X차은우, 프랑스 파리서 시선 압도…'눈부신 투샷'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송혜교와 아스트로 차은우가 투샷을 통해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보여줬다.

8일 헤어스타일리스트 손혜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주얼리 브랜드 '쇼메'의 행사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와 차은우는 쇼메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송혜교는 가슴 부분에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흰색 드레스를 입었다.

차은우는 깔끔한 블랙 슈트 차림에 화려한 브로치로 포인트를 줬다.



송혜교와 차은우의 하나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각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를 흥행시키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활동 중이며 새 드라마 '원더풀월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손혜진 헤어스타일리스트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