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정용화가 여자 버전 AI사진을 공개했다.
4일 정용화는 "나의 AI 여동생 정용순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정용화의 사진을 여성으로 변형한 인공지능 사진이다.
하지만 정용화와 닮은 듯 아름다운 미모와 자연스러움을 자랑하는 사진들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해 눈길을 끈다.
정용화의 얼굴을 한 사진 속 여성은 다양한 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합성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여동생인 줄", "역시 예쁜 건 성별을 가리지 않아", "정용화도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그의 사진을 본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 또한 "와 깜짝놀람"이라며 놀라움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5월 27일과 28일 콘서트 'All -Rounder'를 개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정용화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