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 비포 애프터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자극했다.

30일 최준희는 "다들 다이어트 자극 빡시게 받고 여름 준비하라고 올려봄.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만든 거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이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가 담겼다. 다이어트 전 최준희는 지금보다 다소 큰 덩치를 자랑했다. 그럼에도 귀여운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최준희는 '53.2kg'이라는 현재 몸무게 문구와 함께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가녀린 몸매로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루프스병으로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해 96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준희는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준희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