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함께 커피 마시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최근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한 "함께 커피 마시러 가고 싶은 센스 넘치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투표는 익사이팅 디시에서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진은 총 33만 1015표 중 13만 881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득표을은 약 42%에 달한다.
투표 참여자들이 선택한 진의 매력은 '눈부시다'가 가장 많았으며, '센스있는', '지적인', '듬직한', '유머러스한', '감성적'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며, 현재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