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혜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25일 이혜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영은 집 테라스에서 햇빛을 받으며 누워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갤러리를 연상하게 하는 넓은 집 내부도 눈에 띈다.
1971년생으로 만 52세인 이혜영은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이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혜영의 집은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알려졌으며 40억 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혜영이 고액 기부자 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사진= 이혜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