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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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나 오늘 잘던졌지?'[포토]

기사입력 2011.06.07 21:2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가 선발투수 벤자민 주키치의 6⅔이닝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완벽호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무리 한 투수 이동현과 배터리 조인성이 마운드를 걸어내려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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